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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유튜브, 사츠키 장면 캡처

최근 슈퍼비 랩학원에서, 사츠키와 딥플로우의 관계가

 

마치 좋지 않은 것처럼 비춰졌는데요. 사츠키는 현재

 

슈퍼비랩학원에 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딥플로우는 사츠키에게, 어떠한 불편함도 없다.

 

어떠한 감정도 없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하겠다라고

 

해서, 이를 본 팬들은 의아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러는 거야???

 

그 이유는 조금 깊게 파고 들어야하는데,

 

한번 알려드려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9년 3월,

 

사츠키의 '트랩조폭'곡 의 가사에

 

"드르르륵 칵칵 뱅뱅 이딴게 랩이냐 뒤XX XXX년아?"

 

라는 가사가 등장합니다.

 

이는 누가 봐도, 고등래퍼의 이로한을 저격한

 

가사였고, 이로한의 팬들은 사츠키의 인스타에

 

왜 그러냐라는 식으로 비판합니다.

 

이런 식을 사츠키와 사츠키의 무리들은

 

이로한을 비방합니다. 이를 본 이로한은

 

기믹에 먹혀, 현실감각을 상실했냐라는 식으로

 

비판했고, 갑자기 그런 욕을 들었으니 화가

 

날만도 하죠.

 

이에 사츠키는 이런식으로 반응합니다.

 

디엠을 보내라는 둥, 번호를 준다는 둥,

 

내일 공연이니 찾아오라는 둥

 

심지어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무리와 팬들과 함께

 

이로한에게 입에 담기조차 힘든 욕을

 

해댑니다. 이에 webster_b(이로한)은

 

만남을 결정하고, 3월 19일에 있었던

 

이로한의 힙플쇼 공연과

 

사츠키의 홍대 사보타지 공연이 우연히

 

장소가 비슷하자, 둘은 만나게 됩니다.

 

 

사진 상에서 분위기가 굉장히 무섭지만, 실제로는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둘이 화해하고 오해를 풀었다고 인스타에

 

각자 개시하여, 둘의 디스전은 랩 없이 끝났습니다.

 

근데 갑자기 왜? 사츠키 이로한 디스전을 말하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이는 딥플로우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로한은 딥플로우가 수장으로 있는

 

VMC 크루의 수장입니다. 따라서 이 디스전 탓에

 

딥플로우와 사츠키의 관계가 서먹할 수 밖에 없었기에

 

슈퍼비의 랩학원에서 그런 식으로 다뤄진 것입니다.

 

물론 딥플로우가 개인적인 감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방송 내에서는 전혀 그런 것 없이 공정하게 심사하더군요.

 

따라서 총정리해보면,

 

1. 사츠키 이로한 디스

 

2. 이로한과 딥플로우는 한 크루

 

3. 사츠키 딥플로우의 불편한 관계 가능성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불편하다고 한 것이니

 

둘의 관계는 딱히 직접적인 관련은 없답니다!!

 

네 오늘도 궁금증을 풀어드렸다면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번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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